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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영화 랑종

    • "'곡성'은 코미디였다"…극한의 공포영화가 온다

      한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씻어줄 오컬트 명작들이 잇달아 개봉한다. 오컬트는 미스터리한 초현실적 현상을 다루는 장르로, 공포 영화의 한 부류에 해당한다. 국내에선 ‘검은 사제들’(2015), ‘곡성’(2016), ‘사바하’(2019)가 흥행에 성공하면서 주요 장르로 자리...

      2021.07.05 17:10

      "'곡성'은 코미디였다"…극한의 공포영화가 온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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